이것은 음해 입니다. 에니 시엔시를 망하게 하려는 어떤 음모 입니다, 에니 씨엔시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가서 컴퓨터 사면 엄청나게 싸게 해주십니다. 써비스 정신이 투철하신 기업가 이십니다.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도 아주 이쁘시고 상냥하시고 갈떄마다 커피를 주십니다. 저도 갈때마다 컴퓨터 부품을 많이 사가지고 옵니다. 몇몇 부품들이 이상이 있었지만 가져갈때 때마다 새것으로 바꾸어 주시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들리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일단 한번 와보시면 에니시엔시가 위의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주 좆가튼 가게 라는것을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ㅡ..ㅡ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