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사게에 삼국지 많이 얘기 나오는데 저는 다 그렇다쳐도 그게 제일 의문이네요 형주에 관우가 죽은게 제갈공명에 계산속에서 나온거라고 하는걸 어디서 본거같아요 유비와 나머지 장수들 제갈공명은 익주와 한중으로 머리가 아프고 복잡한데 관우는 30년명성과 관우라는 이름 두글자로 형주에 안정을 꾀했다고 합니다 물론 유비에 명령을 받는 대장군이지만 또 정치적감각이 완전 없었다지만 그래도 관우는 본인이 죽었을때 받았던 형주왕처럼 왕 정도였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제갈공명이 관우와의 미래를 머릿속에 계산했고 결론은 관우가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관우는 유비와 의형제 즉 황제와 신하이지만 유비와 30년을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무수한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고 충성심을 보인 관우가 촉나라에 진정한 실력자로 나온다면 모든 대신과 장군들이 관우쪽을 택해여 국정을 이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갈공명이 본인에 천하삼분지계 및 정권장악을 목표로 형주에 관우가 힘들어졌어도 그냥 방관했답니다 비록 익주와 한중때문에 군사력을 동원하지 못햇어도 계략이나 아님 사람을 보내어 관우의 위기를 막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결론은 관우에 성격과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라는걸 제갈공명은 알면서도 형주를 맡겻고 또한 위나라를 치고 오나라와 동맹하라 라는 계락을 줍니다 당연 관우는 그렇게 안하지만 결국 관우에 패망을 알면서도 제갈공명은 전혀 나서서 관우를 지원하지않앗고 위나라와 오나라와는 다르게 촉나라는 관우가 죽고 제갈공명과 어깨를 나란히 할 거물이 나타나지 않앗죠 좀 의문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