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경자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과 태생이라 받아 들이는 방법의 문제라 그런지 경제 문제를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네요.
하지만 30대가 되고나서 경제 할동아닌 경제 활동을 하고 나니
이놈의 우리나라 경제가 너무 비정상적이고 답답하게 돌아간다는 것, 문제가 많다는 것...
머리로는 아니지만 피부로는 느끼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집을 구입하기 위해 1억,2억 대출을 받은 상황 인데, 국가적인 경제 파탄의 위기가 1997년도 처럼 실제로 다가 왔을 때
우리 처럼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은행이 무너지고, 회사들이 대거 부도가 일어 난다면... 어떻게 은행이 우리에게 돈을 받기위해 닥달을 할까요??
만약 그런 상황이 실제로 근래에 다가 온다면,그냥 은행에 빚이 없는게 훨씬 그 시대를 살아 가는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