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이유는 동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유는 “제 동생이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하고 있다고 한다. 저한테 화가 많이 났다. 가족들한테 답장하고 전화도 하는데 저한테는 답장도 안 쓰고 전화도 안 하고 많이 화가 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동생이 현재 군 복무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동생에게 “미안하게 됐다. ‘유 퀴즈’에서 너 군대 갔다고 얘기한 건 내가 많이 미안해”라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유의 동생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에 미안해 했다.
용돈으로 협박하면 전화오긴 할텐데...
군대라는 특수성 감안하면 아이유씨가 잘못했네요...
선임이건 간부건 상관없이 다들 와서
야.. 싸인 좀 받아줘....
야.. 면회 좀 오시라고 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