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주에 생일이라 동생한테 스테이크 고기
사오라 그랬음ㅇㅇ 제가 마리네이드해서 꿉는다고ㅋㅋㅋ
그리고 동생1=요리존못 유부녀 가 왜 자기가
스테이크를 구우면 딱딱하고 질겨질까 말했습니다.
왜긴 왜야 차가운 고깃덩이를 웰던으로 팍 익혀버리니깐 그렇져ㅇㅇ
동생3=남자애 가 와규 먹고 싶어? 하고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자기 단골? 친구 정육점에서 파는 2kg짜리 덩어린데 그게 일본
고베에서 날라온 와규랩니다ㅇㅇ 그게 천불 넘는대요...
동생3아... 누나는 입에 기름칠하고 싶은게 아니라 육질이 고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