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를 가야하는지 건축을 알아야아는건지..
강에 있는 많은 대교들을 보면 신기해요.
다리가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질수가있죠.
어릴적엔 강수심 끝까지 박아서 다리가 엄청 긴줄 알았는데ㅋㅋ 지금은 그게 아닌건 알고있지만
무슨 재료로 물이있는곳에 그렇게 고정된채 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신체다리만 나오고 키워드를 뭐라고 입력해야 제가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렸습니다.

다리 기둥끝을 시멘트로 만든다면..
다리가 전부 가라앉을 거 같고 다리가 해저까지 이어진게 아니라면 분명 떠 있는 상태일텐데 어떻게 그렇게 만들수 있을까요.

돌이면 가라앉을거같은데 부력이 어떻게 생기고 부력이 생겨도 안움직이고 그렇게 제자리에 딱 만들수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