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람한테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푸식(Pusic)입니다!
랜선집사로써 유투브의 고양이 채널을 탐닉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하고 저는 푸식이의 포로가 되어버렸어요..!
집사 귀가 닳아 없어질 것 같이 폭풍애교를 펼치는 엄청난 개냥이에
다른 영상 찍은것을 보면 야바위도 척척, 골대에 골넣는것도 척척!
벨 누르는거 알려줬더니 밥먹기전에 벨도 척척 누르고 (물론 영상편집의 힘이 있겠지만)
정말 애교만점에 매력적인 고양이에요
눈망울이 얼마나 똘망똘망하고 귀여운지 아파트 뿌셔ㅠㅠㅠ
저만 보기 너무 아깝고 다른분들도 보시면 분명히 귀여워하실거라고 생각해서 한번 올려봐요!
엄마와 아빠한테 안길때의 차이점
놓지 말라구 세상 서럽게 울었는데 막상 물에 들어가니 괜찮아진 푸식이ㅠㅠ 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