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단속 경찰을 발견하고 후진으로 도망감
- 도망친 운전자는 경찰에 붙잡혀 함께 걸어가다 도주
- 잡으려는 사람들을 모두 피하고 바다로 뛰어듬
- 5시간 만에 자진 출석
- 알고 봤더니 특수부대 출신의 현직 해경 구조직 경장임
음주 측정 전 도주라서 음주측정 불음 혐의 적용 힘듬
도주, 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신병 확보 전 도주 및 경찰 폭행 상해가 없어서 인정이 힘듬
음주운전 혐의는 5시간 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17% 위드마크 공식 적용해서 역추산 해야 하는데 법원에서 엄걱한 증명을 요구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증거능력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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