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제대로 말리지도 않았던 애기가!
엄마밖에 모르고!
고기앞에서 공손하던!
우리 쪼꼬미가!
무럭무럭 크고!
또 크면서!
점점 뚠뚠해지면서!
이러케!이러케!
울애깅 기둘려랑! 엄마가 꼬기랑 연어랑 사갖고 드가께!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당.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