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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 끝이 아니다.
현재의 것의 오류가 보여야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배우는 것은 현재의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정확하게 이해했다는 것은, 오류를 찾고 수정을 함으로 증명한다.
박사 학위자를 '배운 사람'이라는 표현도 하는데, 잘못되었다.
박사 학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새로운 생각'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한다.
박사 학위자는 '새로운 생각을 해낸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면 학위를 받을 수 없다.
박사 논문은 이것을 증명하기 위한 절차이다.
배우는 것은 중수가 되는 방법이며,
'새로운 생각'을 해야 고수로 인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