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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탕탕탕수육 먹는 날 아닌가요??
게시물ID :
cook_19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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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얀상자
★
추천 :
12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26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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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한솥 탕수육 단품 입니다
옆에는 코로케이구요
한점 한점 먹을 때 마다
김재규 장군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코로케는 옆애 있던 차지철의 헛소리와 죽을 때 두려움을
주스는 시바스 리갈을 마시던
다까기 마사오가 왕의 된 느낌을 마셨습니다
내년에는 제대로 괸 중국집 탕수육을 시켜
탕탕절을 기념 해볼까합니다
출처
판사님 탕수육은 찍먹입니다
국정원님 나 죽으면 정원이님 탓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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