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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ffee_1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0120★
추천 : 1
조회수 : 1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4 21:42:52
차라고는 티백녹차나 보리차, 결명차 말곤 안먹는 차알못입니다
왜 다들 차에 대한 로망 가져본적 있잖아요
식사 후에 우아하게 홍차 한잔 같은 거
근데 막상 살다보니 쉽지 않더라고요
차맛을 음미하는 고급혀를 가지지 못해서 좀 시도하다 때려쳤어요
사실 귀찮은 게 가장 크죠
쟁여놓은 녹차라도 다 마셔야 할텐데...
자취방에선 보리차를 생수대신 먹는데 티백형식이 아니라 알곡형태에요
그냥 넣어서 쓰다가 건져내기 힘들어서 하나 샀어요
말랑말랑해서 마음에 드네요
자취방 돌아가면 한 번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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