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승을 하면 받는 트로피,
이게 나는 사냥꾼의 후손이다 이런 뜻이죠.
사냥을 해서 고기는 다 먹고,
먹을거 별로 없는 머리는 장식으로 걸어 둔거죠.
이런거 말이죠.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은 사냥꾼의 시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돈 많이 버는 사람이 훌륭한 사냥꾼이죠.
저는 이런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요즘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 들이 있더군요.
바로 이런거죠.
이런 장식품 많잖아요?
페라리를 벽에 장식으로 거는 사람도 있고
두가티 정도는 애교죠.
이런 생각을 대학 다닐때 잠시 했었는데,
오늘 그냥 생각이 다시 나봤네요.
당신의 트로피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