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모쏠이신 ㄱㅈㅅ이사님...
그래서 그런지 제 아들녀석이 참 이뻐라해주십니다.ㅎ
때되면 용돈도 주시고 선물도 사주시고
돌잔치 때는 오셔서 식대도 쾌책해주신 고마운 분인데...
그렇다고 토요일에 불러내시면...
감사합니다.
제 드립도 다 모르는 척해주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