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온 팬들을 레전드들과 나란히 맞이하는 박지성
'퍼거슨 시대'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 205라는 숫자도 보임 (총 205번의 경기를 출전했다는 뜻)
박지성의 대표팀 유니폼을 간직하고 전시하고 있는 맨유
2010/11시즌 우승 단체사진
단체 사진... 중간에 자리하고 있는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