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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구미에서 3살 여아가
보살핌 못받고 방치되어 사망해 미라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음.
아이엄마는 20대 여성으로 전 남편 아이라 돌보기 싫었다고....
아이가 죽은걸 주변에 숨기고 수당같은것도 꼬박꼬박 타먹다가
살고 있던 빌라측에서 아이엄마와 연락이 안된다고 아이의 외조부모한테 연락이
가면서 발견하게 된것....
그런데 한달후
외할머니인줄 알았던 사람이
숨진 아이의 친엄마였고
엄마인줄알았던 20대 여성이 언니였다고....
참고로 숨진 아이가 태어나던 비슷한시기에
실제로 20대여성도 출산을 했는데 그 때 낳은아이는
행방불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