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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계시판에 오른글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퍼왔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120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많은누나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25 22:48:43
제목 : 조재진의 머리통에 총알박힐것! 

  
승패 탓하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조재진의 

이적행위이다.월드컵 개막직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뛰면서

가나선수의 목을 발로 가격한 것은 명백한 퇴장감이였다.

한마디로 퇴장당해 월드컵 열기에 찬물을 붓기 위함이였을

것이다.그리고 프랑스전 헤딩과 박지성의 골인도 자세히

보면 헤딩으로 패스도 슛도 아니고 골키퍼 에게 정중히

주는 것이다.이걸 박지성의 재치와 골기퍼의 실수가

만들어낸 골이지 조재진의 패스나 슛은 절대 아닌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경기 자세히 보면 조재진의 경기중

행위는 우리팀 선수들 힘을 쑥쑥 빼게 만든다.스위스전

박지성이 대쉬해 들어가는데 헤딩으로 슬쩍 상대 

골기퍼에게 안겨주니 박지성은 힘이 빠지는 모습이

역력했다.물론 축구라는게 몸으로 하는 것이라 부정확

할수도 있겠다.그러나 그것은 축구 처음해보는 사람이고

조기축구만 해봐도 조재진의 행위는 지탄 받아야 할

상황이라는 것은 다 안다.그것도 축구공을 자기 몸의 

일부처럼 가지고 생활해온 대표선수들 아닌가?

왜 조재진은 그럴까? 답은 명확하다.일본팀 선수이기

때문이다.98프랑스 월드컵때 첫경기 멕시코전 하석주의

선제골과 빽테클의 퇴장으로 찬물을 끼얹져 쓰라린 탈락과

2002년 미국전 1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용수의

노마크 찬스에서 골대위로 볼을 보내는 모습은 아마 그

상황에서 그렇게 볼을 보내는게 묘기일 것이다.4살박기

어린애도 골인을 넣을수 있는 상황에서 최용수는 그렇게

묘기를 부렸다.이후 최용수는 대표에서 보이지 않았다.

히딩크의 단호한 조치가 4강신화를 만들어 냈다.위의

하석주나 최용수나 조재진의 공통점은 바로 일본팀 선수

라는 점이다.그럼 우리팀은 5명으로 경기하는 셈이다.

조재진 적군이고 우리팀 괴롭히고 애매한 패스로 우리팀

힘배고 원톱 최전방 공격수가 슛은 커녕 골기퍼에게 볼

속도 줄여서 주니 절대 이길수 없었다.조재진이 적군인

상황에서 토고 승리와 프랑스전 무승부는 기적이였다.

그리고 이영무 기술위원장의 광신도적 기독교를

평하고 싶다.개인의 종교는 탓할게 못된다.그러나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독교인끼리만 패스하고 슛만들어

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초래하고 조장하는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없어져라! 박주영 스위스전 상대선수

손잡고 교회가자고 하다가 프리킥으로 한골먹고 또

박주영 상대선수에게 볼을 줘서 골대맞고 나오고...

이호는 심판휘슬도 불지 않았는데 누워서 파울이

라고 멍멍거리고 수준이하의 선수들이 왜 기독교라는

이유로 대표선수인가? 이영무 기술위원장 없어져라!

박주영도 조만간 일본가나?물론 조재진도 그놈들이다.

조재진 이런놈이 또 나오면 절대 안된다.본선도 못간다.

그리고 실력없는 광신도들 좀 없애라! 

축구천재? 기도천재! 예수천재! 몽땅없어져라!

이영무기술위원장은 목사나 하라!

남미같으면 조재진 머리통에 총알 박힐것이다.
 
 

우리 선수들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우리 선수들 뛰는거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조재진선수는 하지정맥류라는 병까지 앓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뛰는모습보면서 정말 가슴아팟는데

이글을 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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