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둘이랑 와이프랑 정말사랑하는 우리가족...

정말 급하게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조언좀 구해봐요 ㅠㅠ

지금 첫째는 7살 둘째는 5살 와이프는 ... 그냥 몇살...

이렇게 애들이 커나갈동안 한번도.. 진짜 이런일이 한번도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진짜 멍하니 이게 뭐지... 이런 생각지도 못하게 그냥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ㅠㅠ

너무 슬퍼요  이런일이 생겼는데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게 된게 ㅜㅜ

그래서 급하게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서 여기다 글남겨 봅니다..

아.. 제가 무슨일인지 안적었군요

다른게아니라... 애들이랑 와이프가 ....

일요일까지 저만놔두고 여행갔습니다.. 

그래서 이런적이없었던지라 어제는 치킨에 뚱뚱이맥주캔과함께보내는 것밨에생각이 안나서 ㅠㅠ 

너무너무 조언이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