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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입마개 학대아냐- 기사유
게시물ID : animal_18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렉돌09
추천 : 11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7/10/23 16:43:25
강 훈련사는 "위협적인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착용하게 하는 것은 학대가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여 참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는 모든 반려견이 입마개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하는 반려견 다올이도, 첼시도, 그리고 막내 진돗개 바로도 입마개 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유는 유사시 내 반려견이 부드럽게 핸들링 받기를 원하고, 누구도 내 반려견의 실수에 상처를 입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강 훈련사는 "물고 싶어하는 반려견에게 물 수 있게 하는 것은 교육도 친절도 아닌 방임"이라며 "누구도 물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 훈련사가 '입마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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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이야기가 이슈라서 
좋은 기사가 나왔길래 퍼왔어요
입마개하면 개가 답답하고 불쌍해지지않을까 생각해서 맹견아니면 굳이 해야될까? 싶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링크 추가예정입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79&aid=000302469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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