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난 김하성에게 귀에서 피가 나올 때까지 내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라며 "그가 빨리 적응하고 빨리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경기장 안에서는 혼자 힘으로 하면 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가족처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224090741576
최근에 본 모든 글, 소설, 기사 등 중에 가장 무서운 말이네요... 끔찍합니다. 그동안 좀 잠잠하시더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네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토크가 이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