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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54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혈사태★
추천 : 2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8 23:03:18
방금 엄마가
" 누가 작은패트병콜라 냉동실에 넣어놨데~~ 오예~ "
요러면서 가져옴
그래서 막 욜라 깨더니 입에 털어서 먹음 ( 막 얼어있는콜라 부숴서 얼음먹는거 )
근데 으으윽! 하면서 토하러가심
간장이였음 ㅋㅋㅋㅋ
"아 내가 넣어두고도 몰랐네 " 요러면서 엄마랑 나랑 욜라 둘이웃음 ㅋㅋㅋㅋㅋ
적으니깐 진짜 재미없구나
사람들이 적으면 재미없다는말을 괜히쓰는게 아니였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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