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에 마트가 드디어 오픈을 해서!! 우유도 살 겸 애들 간식도 살겸 다녀왔는데요 이걸 파네요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아마..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같은데;;) 어디 병문안가면 친정어머니께서 저런 과자를 사서 가셨었죠 프링글스통 비슷한 통에 들어있었고,낱개포장없이 들어있었던것같아요 딸기맛이랑 크림맛있었고요.. 이름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먹고싶다고해도 절대 안사주셨습다.. 저희 친정 어머님께서 과자는 잘 안사주셨거든요 -_-a
기억속의 그 과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잠깐이나마 어릴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는 롤웨이퍼인데 그때 롤웨이퍼도 팔았었을까요?
딸기맛,크림맛 하나씩 두 개가 한 포장지에 들어있구요 맛은..음..조금 달아요^^;; 롤웨이퍼는 크림향이 좀 많이 나구요 그 과자가 맞을진 모르지만 청우가 참 고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