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내원,도수치료.
2.미용실가서 머리자름.
3.마트구경
4.고양이 간식사기.
5.방에눕기.

12월에 파마한게 잘려나감.
속시원하고 가벼워진 기분이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공기가 맑아서 걷는데 엄청 행복했다. 마스크 당장 벗고싶은 마음만ㅋㅋ
이 여유가 오늘로 끝이구나 생각하니 맑은하늘이 너무 아쉽다ㅋㅋ

과거는 잊고 다가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