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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얘기했음.
게시물ID : freeboard_1893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3/09 23:19:26
내가 누구를 어떻게 좋아하느냐가
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내가 누구를 어떻게 좋아하느냐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변화시키지도 않는다고

신앙과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지만
이제는 고민없이 나아가겠다고

사람들이 응원해주든말든
나는 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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