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와 오유의 [유머x] 글들 보면서 사회적 약자가 강자에 의해 희망을 강탈당하는것을 보며 분노를 느끼곤 합니다. 어릴때는 이런 걱정 없이 그냥 주변만을 보고 살았고, 커가면서 15년을 살아왓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많은 나의 나라에 애국심이 조금씩 생겨가며, 내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됍니다. 가지고 있지 않은자들은 더 가질수없고, 능력이 있어도 알아봐 주지 않고, 죽으려하는 사람이있는데 살리려하지않고,(저 역시 중3 이란 나이에도 몇번자살충동을 느꼇습니다.) 그에 반해서 가진사람들은 위선 위선 위선 위선 위선 위선 위선 더 이상 할말이 없지요.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속이고, 죽이고, 억압하고, 숨기고, 등등 무엇이 좋은제도고 무엇이 민중을 위한 정책이란 걸까요? 방금또 위선으로 이루어진 민폐덩어리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왓습니다. 이렇게 화가 나고 한대 때려주고싶은데... 정말 무엇을 해야할지, 만 15세 가 무엇을 할수있을지, 이런 빌어먹을 나라의 국가를 부르며 국기를 향해 다짐을하고, 이런 빌어먹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쓰려져 가신 그분들을 추억하며 이런 빌어먹을 나라를 똑바로 바로잡지 못하는 우리를 부끄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