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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1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2/29 15:24:20
회사 일도 많고
자기계발(영어, 운동, 독서)도 해야하고
연애도 해야하고
모든 걸 다하고 누우면 새벽1시쯤...
정말 피곤하지만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엊그제는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여자친구님이 갑자기 보고싶다고 연락을 했다.
난 너무 피곤해서 내일 보자고 했는데 다음날 삐져있었다.
이런식으로 충돌이 일어나자 참 곤란했다.
삶은 왜이렇게 피곤할까? 시간이 없다.
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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