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죄를 훨씬 많이 짓고 죄를 짓고 반성을 안 하는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890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타클로우즈
추천 : 21
조회수 : 2825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21/01/04 01:29:37
옵션
  • 펌글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0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0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2 MB

 

 

 

 

------------------------------------요약---------------------------------

 

 

1.통계자료를 보면 1995년부터 최신까지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보다 신자수 대비 범죄율이 약 2배 정도나 더 높았음

 

 

2,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범죄율이 훨씬 더 높은 첫 번째 자명한 이유는 우리나라 개신교 교단들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로교라는 교단을 믿는 신자들은 자신들만 신에게 반드시 구원받도록로 태어난 특별한 존재들이기 떄문에 무수히 많은 죄를 지어도 어차피 반드시 사후 구원받게된다 확신한다 함

 

 

3.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범죄율이 훨씬 더 높은 두 번째 자명한 이유는 애초에 장로교라는 교단이 자신의 본성이 완전히 악하기만 하다는걸 인정하는 사람들이 믿는 종교라함

 

 

4.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범죄율이 훨씬 더 높고 개신교인들이 죄를 짓고도 반성 않는 세 번째 자명한 이유는 .장로교를 믿는 사람들은 죄를 지었을때 사람의 본성에 악한면이 있어서

자기가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고 믿거나 마귀가 자신을

유혹하여 악한짓을하게 만들었다 믿기도해서 죄를 지었을 때 자기 탓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오히려 마귀의 유혹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믿기도 한다고 함

 

 

5. 반면 천주교는 장로교와 다르게 구원받기 위해선 죄짓지 않으면서 많은 도덕적인 선한 행위가 필요하다 믿고 있고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지 않아도 죄짓지 않고 착하게 살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도 있다함 그리고 천주교는 장로교처럼 신이 특정 사람들만 편애하여 누군가는 사후에 반드시 구원받도록 태어나게 만들지만 누군가들은 절대 구원받지 못하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믿지도 않아서 구원이 신에의해 특정 사람들에게만 예정되어 있다고 믿지 않는다함

그리고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신은 장로교와 다르게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길 바라고 있는 박애적인 신이라 믿는다함

 

 

6.구원받기 위해선 죄짓지 않고 많은 도덕적인 선한 행위를 해야한다 가르치는 종교들은

믿는 신자 개개인을 도덕적이게 만들 것이고 더 나아가서 국가,사회,정치,경제,문화 전체를 도덕적이게 만들것임이 분명하기 떄문에 영상을 만든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지만 죄짓지 않고 도덕적인 선한 행위를 많이 해야 구원받는 다는 종교는 인간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한다함.

 

 

7.안타까운 점은 최신 조사된 통계자료를 보면 개신교 신자수는 증가하고 천주교 신자수는 대폭 감소했다고 함 그리고 우리나라 범죄율은 해마다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함

그리고 국내의 개신교 사회는 천주교를 포함한 구원에는 죄짓지않고 도덕적인 선한 행위가 필요하다 주장하는 모든 기독교 교단들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세라함

그리고 만약 장로교가 무너진다면 결국 천주교나 불교처럼 죄짓지 않고 도덕적으로 선하게 살아야 구원받는 다는 종교들이 그 자리를 대신 채워 줄것이 분명하다 생각 한다함

8.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직접 이미지 파일 보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함..내용이 아주 유익하다 생각될꺼라고 보장함 다만...(분노주의).. 이미지를 다 보고 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꺼임 ㄹㅇ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