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1년에 80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가습기 살균제를 이용 피해자 접수는 홍보도 제대로 안된상태에서 작년에 마감
확인된 피해자 총 239명 사망, 1528명이 장애인됨(주로 폐섬유화)
문제는 이렇게 접수된게 극소수고 전원책 장모나 유시민 아들 같은 케이스가 수두룩 잠재적 피해자는 1087만명으로 추산
이상황에서 롯데는 100억 보상하겠다고했는데 5일뒤 이것도 못주겠다고 통수침 뭐 어차피 100억으로 될일도 아니지만.
주범 옥시는 수시로 브랜드 세탁하고 게시판 글 삭제하고역학조사결과 부정하고 여러군데 시험의뢰돌리고 시험성적 조작하는중 ㄷㄷ
전원책말대로 관계자 전부 세정제로 폐섬유화시키는게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