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틀필드 온라인 골수팬이었습니다.
지금은 섭종된 게임이지만요
정말 처음에 50대50으로 싸울때 정말 전쟁터에 온것 같았죠
여기저기서 폭탄 날라오고 총알 날라오고 ㅋㅋ
그래도 점점 익숙해져서 대위달고나서는 클랜 애들이랑 개미 썰고 다녔죠
그 때 정말 실력자분들 많았는데 어느순간 다 딴 겜으로 가시더라고요
그 때 부터 겜 망할 조짐이 보이더니 섭종까지 가더군요 ㅎㅎ
정말 그 때 만났던 클랜원들 지금도 연락하면서 배4하자고 하고 있네요 ㅎㅎ
배온할때의 추억은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배온하시분 혹시 계시나요? 얘기보따리 풀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