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에서 운동하다가 기절했으니 폭력 아니라고 우기는중
아파트 단지 관계자가 CCTV를 보니 피해학생이 쓰러졌는데도
자기들끼리 평온하게 잡담을 나눴다고 함
청와대 국민청원에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호소문을 올렸다고 함
잔인하고도 무서운 학교폭력으로 우리아들의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