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22조, 부자 감세 96조, 한강 르네상스 5000억, 아라뱃길 1조2000억. 삽질과 분칠과 부자 감세로
망국의 위험에 처한 나라를, 초등학교 애들 밥값 아껴서 구하겠다? 이게 제정신 갖고 할 수 있는 소리일까?
이 블랙코미디를 연출하기 위해 또다시 180억을 쓴단다. 대체 이 투표를 왜 해야 할까?
“투표율이 25%를 못 넘었는데 계속 시장 하면 오세훈은 ×××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에 180억이 필요할까?
이미 다 아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에 180억이 필요할까?
이미 다 아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에 180억이 필요할까?
이미 다 아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에 180억이 필요할까?
원글은 여기로...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1817.html 아유..속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