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횐님들!!! 이틀전에 둘째고양이 이름
작명부탁드렸던 징어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87098 오늘 드뎌 애기 병원 델꼬 갔다왔네요
어제 저녁까지도 못지어서 오늘 병원가기 직전에
남편과 극적으로 합의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한 이름은 '흑당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횐님들 한분한분 소중한 의견 감사히 받았습니다
여윽시 오유는 아직 따뜻한 곳이네요!! ㅋㅋㅋㅋㅋ
의견주셨던 이름중에 선택이 안되어
제일 맘에들었던 '천엽이'의견 주신
'칫솔과치약'님 나오세요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확인했다고 댓글드릴께요 댓글후 멜주소는
지워주셔도 됩니다!!!
이번에 착한일하셔서 소문이 많이 나셨던데
넘 멋지십니다!!!
전 다시 냥냥이들 육아하러 갑니다
오유횐님들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되시기를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