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에 이상이 없으면서도 시각장애인 행세를 해 장애 진단서를 받은 뒤, 장애인 국가대표 자격으로 올림픽까지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이 결국 덜미를 잡혀 재판을 받음
이들은 국제대회 입상 덕에 최대 수천만원의 정부 포상금까지 챙겼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