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새서 경기 다 보았습니다... 근데 아직도 잠이 오지를 않네요... 방금 어떤분글을 보니깐 피파 홈피에는 부심을 아예 뽀삽질해서 지워버렸더군요...-_-;; 너무나 원통하고 분합니다... 편파 판정하고도 그냥 넘어가는 심판, 한국사람의 눈으로 보아서가 아니라 너무도 명백했던지라... 붉은 악마에게 물컵 던져 상해한 스위스팬 마지막으로 경기 끝나고 쓰레기 버리시고 그냥 가시는분들...제가 한마디 할께요 그 쓰레기 제가 치울 수 있는 만큼 치웠으니깐 "아!쓰레기 그냥 버리고 왔다."는 걱정하시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