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독일월드컵 한국-스위스전에서 스위스가 두번째 득점으로 인정된 오프사이드골 논쟁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은 어떤 입장일까.
FIFA는 오심 논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직 양팀으로부터 어떠한 제소도 받지 않은 상태인 만큼 경기에 대해 주심이 내린 표면적 결과만 소개할 뿐이다.
FIFA는 알렉산더 프라이가 기록한 두번째 골에 대해 당연히 문제가 없다는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프라이의 골 상황에 대해 FIFA 홈페이지는 "한국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골키퍼 이운재를 제치고 골로 연결했다"고 전했다.
오심 논쟁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다만 FIFA 홈페이지는 "한국이 이날 경기가 자신들에게 심각할 정도로 불운했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스위스는 프라이가 끊임없이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는 등 더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다"며 스위스의 승리에 전혀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스위스전을 지켜본 페루의 테오필로 쿠비야스 FIFA 기술 분석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단한 경기였다. 양팀 모두 잘싸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이 시발람들아~!!!! 트랙 뚫은 건 그렇다 치자~!!
그럼 부심의 깃발이 올라간 건 어떻게 설명할꺼야!!!! 이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쳐박고
눈깔이 썩은 동태눈보다 더 썩은 꼭두각시같은 새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