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년식 남징어입니다.
집에서 책보고 게임하기 좋아하는 올해 취업한 공돌이 직장인입니다.
오유는 계단뒤에 공간있어요 부터 봤는데 가입을 늦게했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인데 정말 제게 빛과같은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해줘서
만나기로 했는데 옷이 없어서 공황장애에 빠졌습니다.
5월 20대 후반 소개팅 복장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는 현재 판교 현백 입니다. 와서 옷보는데 몰라서 그냥 죽을맛이에요
와서 직접 봐달라고 하고싶지만 그런 용자분이 있을리 모르겠네요 ㅠ
오시면 맛있는 밥이라도 사드리겠습니다
절실하네요 이러다가 곧 마법사로 전직하게 생겼습니다.
왜이렇게 급하게 하셨냐고하면 여러 사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하 패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