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손석희 씨가 저에게 가한 몇 년간의 린치는 '시인 박진성 성추문 의혹'이 아니라 '손석희 뉴스룸 스캔들'로 명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에게 벌어졌던 일련의 일들은 '조두순 사건'처럼 가해자의 이름으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손석희 씨가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할 때까지 계속 문제제기를 하겠습니다. 계속해보겠습니다.
[박진성 시론] 손석희 씨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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