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에 저의 소소한 글들을 연재하기 시작합니다. 당장은, 저의 사례를 통해 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필요한지 톺아보겠습니다. 이미 SNS에 올렸던 글들도 있지만 제가 겪은 사례들 중 충격적인 내용들을 알리겠습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내용들로 저 기자집단들이 얼마나 추악한 모습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날조하는지 충실히 알리겠습니다.
언론 개혁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시대적 과제입니다. 언론들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언론 개혁의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는 시사평론가도 아니고 일개 시인에 불과합니다. 종종 사는 일의 고단함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낙엽이 한창인 계절입니다. 이 가을 평온하시길 빕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98 - 박진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