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의 도움덕으로 활발한 분위기에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만 식권이 탐이나서 제출 안하고 도망가신 분들이 5명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국밥은 190그릇이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