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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막 시작한 아내의 금단증상 히스테리 카톡
게시물ID : humordata_1883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인산초
추천 : 11
조회수 : 343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0/11/03 21:51:47

네 그 다이어터가 접니다. 
10키로 넘게 빼야하는 과체중이가 저에요.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식단조절부터 하고있어요. 
매일 출근해서 남편에게 배고프다고 울부짖은 기록입니다. 
오늘은 안그랬어요. 진짜 배 덜고파요. 
가족사진을 찍어야해서 제가 꼭 빼고말겁니닷!!

출처 저와 남편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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