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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레슬러 미즈키 카미나
주로 몸을 날리는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몸을 날려도 상대 선수에게 붙잡혀서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음
한 번 캐치당하면 경기내내 시달릴 정도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녀 스스로 고안해낸 기술
잡지 못하게 몸을 회전시켜버림
보통의 경우 극복하기 위해 무게를 증가시킬텐데 이런 방식은 꽤 충격적이었다고 함
최근 모습
(거의 최약체 레슬러에서 지금은 재능이 있다며 인정받는 레슬러로 성장함)
가장 큰 단체인 WWE진출이 꿈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