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겨운 강제 혐오주입 타령이 이제 고등학생들까지 오염시키려 드네요.
이 땅의 여성들이 자기의 삶에 어떤 결정권도 없는 금치산자들도 아니고 왜 여성을 혐오하는 저런 쓰레기를 스스로 만들어 자기혐오에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꼴페미들의 남성혐오가 오늘 내일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도를 넘고 있네요.
여성혐오의 탈을 뒤집어 쓴 양성혐오를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대선 공약으로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후보가 있다면 한 표를 던질지도 모르겠구요.
저런 미친 짓거리가 아무런 제재 없이 행해진 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