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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87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르보르
추천 : 13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4/29 01:24:44
패게에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
올해 시작하자마자 보낸다는게 이제서야 보냅니다.
발사이즈가 240인줄 알았는데 발에도 살이찐건지 240신발들이 작아요.
왼쪽부터
1. 파란줄무늬-두번 신었어요. 한번신고 아닌걸 알았는데 미련하게. 한 번 더 신었.. ㅠㅠ
2. 버건디구두-작년에사서 한번도 안신었어요. 바닥 미끄러울 것같아요.
3. 깜장스니커즈-그나마 발볼이 넓어서 괜찮을줄알고 여러번 신었으나 신을때마다 발가락을 접고다니느라 온몸이피곤해서 240을 포기하는데 힘을 준 신발입니다.
다 인터넷에서 만 얼마 주고 샀을거에요
설명만큼 신은 흔적 있고 새신발에도 즤 주인님 털이 묻어있을 수있습니다.
봄이 지나고있어서 더 가기 전에 급히 이아이들 주인이 되어주실분을 찾습니다.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그냥 학생분이셨으면 좋겠어요.
비싸고 좋은 건 아니지만 잘 신어주실 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평소에 240~245 신는데 작아요.
(참고로 뉴발 993 eu 기준 37신고 러닝화는 37.5 신습니다)
235~240신으시는분이 맞으실 것 같아요.
29일 점심시간(12시~1시)에 확인/추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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