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최고의 발명품 2019'에 선정되고 아이들을 노동의 현장이 아닌 학교로 보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케냐,캄보디아 두 곳에 설치 되어 있고 해외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