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로 발로타에서 두분과 만나 발로타 위쪽 밀베를 털고
북서쪽 밀베를 털고있는 도중
으아아아!! 헬추다!!! 신나서 뛰어가는 3사람 입니다 쿠후후후후
이곳에서 한분은
그리고 다시 에어필드로 달리는데
또 연기여!? 아까 거긴가!?
하고 봤더니 또다른 헬추 ㅋ
잠시후 저와 같은 EPT팀의 EPT.TopGear 님이 합류!!
서버를 옮겨서 밴딧이닷!!
사실 서버를 옮긴 이곳의 에어필드에도 헬추가 있었지만 스샷은 못찍었네요
아쉽게 적군의 손에 사망하신 (__) 묵념...
양키놈들은 날 못쏘는데 우리팀은 왜 날쏘는가....
왜 내 선글라스와 신발은 루인드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