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아찔한 노출 의상에 마스크를 쓴 여성이 명동 한 복판에 등장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이 23일 10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맥심이 공개한 두 가지 표지에서는 한 여성 표지 모델이 아찔한 노출 의상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경은 명동과 광화문으로 특히 표지모델이 서 있는 명동 상점가는 텅 빈 모습이다. 맥심측은 이 달 표지 주제가 ‘펜데믹’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310393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