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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한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구걸을 하던 소녀는 돈을 준다는 행인 말에 덥석 고추를 받아먹었다.
소녀는 돈을 받는다는 기대감에 입에 매운 고추를 집어 넣었고 이에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글썽였다.
고추를 다 먹고서는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행인을 향해 해맑게 웃어 보였다.
소녀는 고통을 참으면서도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대에 찬 표정이었다.
소녀가 고통을 참아가며 매운 고추를 먹은 모습을 촬영한 행인은 흡족해하며 소녀에게 지폐 1장만 건넸다
사탄같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