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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논란의 시발점이 된 한달 전의 보건의료정책관 인터뷰
'의사(doctor)'가 아니라 '의사 직역(doctor's work)', 즉 '의료'가 공공재라고 한 것.
그런데 최장집이 파업 동력을 얻기 위해 정부가 '의사는 공공재'라고 했다고 의사들에게 분노의 문자를 뿌려 선동.
의사들이 자기들이 물건 취급 당했다고 분기탱천! 개발끈!
의사들이 '직역(職域)'이란 단어를 몰랐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2일 복지부 차관의 해명
의사를 물건이라고 비하한 거 아니니 화 푸세요!
여러분, 이제 오해가 풀렸죠?
흥, 어림 없지.
출처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7342 https://youtu.be/xaGSvMRhFt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