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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료거부에 대한 KBS 기자의 생각
게시물ID : humordata_1877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하하하!!
추천 : 20
조회수 : 288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0/09/13 2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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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논란의 시발점이 된 한달 전의 보건의료정책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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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doctor)'가 아니라 '의사 직역(doctor's work)', 즉 '의료'가 공공재라고 한 것.

그런데 최장집이 파업 동력을 얻기 위해 정부가 '의사는 공공재'라고 했다고 의사들에게 분노의 문자를 뿌려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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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자기들이 물건 취급 당했다고 분기탱천! 개발끈!

의사들이 '직역(職域)'이란 단어를 몰랐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2일 복지부 차관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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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물건이라고 비하한 거 아니니 화 푸세요!

여러분, 이제 오해가 풀렸죠?

 

 

흥, 어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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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7342
https://youtu.be/xaGSvMRhF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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