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김기덕 부회장은 “최근 본과 4학년 사이에 가장 분노를 끓어오르게 한 건 (더불어민주당)김성주 의원, 한정애 의원이 한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는 발언”이라며 “우리가 봐야할 시험을 안 본다는 것이다. 시험을 안보는 건 자체는 직접적으로 아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시험을 못 보게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시험을 보지 않는 건 정부‧여당에서 무책임한 정책을 강행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시험을 보게 하려면 본인들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의대협 공식 인스타
"공정한 니네가 컨닝할 기회를 뺏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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