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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18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우탄★
추천 : 10
조회수 : 167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1/30 04:19:56
글을써내리기전에 간단한 본인소개..
저는 평범한 레인지로버,험머 오너구요..오프로드를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새벽 1시반쯤 친한처자가 술을마시고 데릴러와달란 전화를받고 마침 렌지로버는 키를 회사에두고오는바람에 못타는상황ㅜ
설렁설렁 허머를몰고 아는처자분을 태우려는와중에 처자랑같이있던 일행분중 한분이
[와 차진짜크네요 근데대부분 큰차사는사람은 허세부릴려고 타지않나?]라고하시더라고요
뭐..제가 허세부릴려고 몰고간건아닌데ㅜㅜ 괜시리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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